김형중 - 그랬나봐 음악 이야기




대학교1학년때 무지 좋아했던 노래
뮤직비디오로 영화 '클래식'의 영상을 사용했는데
'고백'이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처럼
 이 노래도 영화랑 참 잘 어울렸던 것 같다.

당시 처음엔 얼굴없는 가수로 나와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
막상 가수 얼굴을 공개하니까 그 실망감이ㅋㅋㅋ
한번은 가요프로 나와서 노래하는걸 봤는데 원래 그러는건지 방송이라 긴장한건지
노래부를때 입모양이 꼭 입 돌아간 사람이 부르는거처럼 된거 보고 완전 웃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김형중은 라이브하는 모습을 보면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는 아니다.
그런데 듣고있으면 그냥 편안한, 그런 느낌을 주는
(그런게 노래를 잘하는 건가?) 가수인것 같다.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참 좋다.



그랬나봐 - 김형중


많은친구 모인밤 그 속에서
늘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되면서
모니터 앞에 널 밤새 기다릴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말 하지못한 막막함을 너는 알고 있을까
오랬동안 기다려온 사람 내앞에 숨쉬고 있는걸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넌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하지
지금보다 더 좋은 남자 되고싶다고
널 만나러 가는 이시간 난 연습해
그토록 오랜시간 가슴속에 숨겨왔던말

사랑해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00
2
2631